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충북선수단 종합 2위 마무리

27일 전 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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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전남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48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53개 총 14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비공식 메달 집계 2위로 마무리했다.

이번 메달 149개 기록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충북선수단 출전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 기록이다.

체전에서 두각을 드러낸 종목은 역도, 볼링, 육상이다.

역도 종목은 타 시·도에 비해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이며 종합 1위를 달성했으며, 볼링도 안정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충북에 많은 메달을 가져다 준 육상은 충남의 뒤를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지만, 금메달 개수는 총 22개로 충남 19개보다 3개 많다.

대회 첫날부터 역도와 육상 선수단의 선전으로 상위권을 지키며 경쟁 시도에 앞서나간 충북선수단은 대회 중반 볼링, 보치아, 수영, 탁구 등의 종목에서 고른 선전을 이어가며 메달 개수 종합 순위 2위를 수성할 수 있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총 13개의 추가 메달을 획득했다.

볼링 경기에서 출전한 선수 5명 모두가 메달을 획득했다. 또 육상 경기에서는 윤석현(충주성모학교) 선수가 포환던지기 F13(고), 김성훈(충주성심학교) 선수가 400m DB(고)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e스포츠 경기에서는 이창성(꽃동네학교) 선수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테니스(개인전) 지적(발달) OPEN(초)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선수단의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함에 있어 최선을 다한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학생선수들을 이끌어주신 지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충북 장애학생 선수들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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