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충북선수단 2위 순항

27일 전 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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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보치아 충북선수단.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상위권을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충북은 대회 3일차인 16일 오후 3시 기준 금메달 42개, 은메달 40개, 동메달 44개 총 1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에 이어 2위(비공식)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7개 총 38개의 메달을 따냈다.

특히, 육상에서는 최초로 첫 3관왕이 탄생했다.

박가은(제천여자고등학교) 선수가 여자 100m x 4R T20(고), 높이뛰기 T20(고), 멀리뛰기 T20(고) 총 3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또 여자 200mB T11~T12(중/고) 종목에서 문소윤(충주성모학교) 선수가 34.61초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이날 육상에서 총 18개(금 8, 은 5, 동 5)의 메달을 충북에 안겨주었다.

충북의 효자종목 역도는 현재까지 총 메달 개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홍종미(청암학교) 선수가 여자 +80kg급 데드리프트·스쿼트·파워리프트종합 지적(발달)(고)에서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이며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여 3관왕을 달성했고, 이날까지 총 13개의 메달(금 5, 은 2, 동 6)을 달성했다.

또 보치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남자 개인전 BC3(고)에서 전용환·백성현(숭덕학교) 선수와 남자 개인전 BC1(중)에서 권환희(숭덕학교)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따냈으며, 남자 개인전 BC2(초)에서 윤재훈(숭덕학교)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여러 종목들이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를 이끌어주고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남은 경기 일정 동안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한 만큼 좋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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